[터키 셀축] 에페스 투어, 쉬린제 마을 당일치기(와인 시음 추천)
여행기간 2021년 11월 26일 우리 터키여행의 시작점인 셀축 몇주가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여행 처음이라 그런지 에너지가 아주 넘쳤었다. 그래도 절대절대 빡신일정은 아니니 여행에 참고해주세요~ 셀축 여행을 하면서 매번 너무 좋았던 점은 숙소가 오토가르 바로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8시쯤에 바로 오토가르로 가서 에페스 가는 돌무쉬를 탔다. 에페스 가는 돌무쉬는 매우매우 많으니 그냥 가면 아저씨들이 먼저 에페스 에페스 하고 소리치기때문에 그냥 타면된다. 호갱 이런거 없고 그냥 무조건 정해진 가격이라서 타면 됩니다. 그당시 기준 5리라였어요(한화 500원 정도) 돌무쉬타면 금방 도착해요. 벌써부터 멋있는게 느껴지는것 같고 엄청엄청 기대가 됐음.. 입장료는 이것저것 뭐가 많아서 헷갈렸는데..
여행리뷰/유럽
2021. 12. 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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