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여행의 시작은 냥이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터키여행을 시계방향으로 한다던데 우리는 반시계방향으로 돌았다. 그래서 파묵칼레 당일치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페티예나 안탈리아에서 가던데 우리는 셀축에서 파묵칼레로 이동했다. 이동관련 포스팅은 추후 포스팅예정! (작성시 링크하단에 작성예정입니다.) 2021.12.24 - [여행리뷰] - 셀축에서 파묵칼레, 파묵칼레에서 페티예 이동후기(파묵칼레 당일치기 짐보관) 셀축에서 파묵칼레, 파묵칼레에서 페티예 이동후기(파묵칼레 당일치기 짐보관) 여행기간 2021.11.27 / 당시환율 100리라에 10,000원 정도 파묵칼레 당일치기로 다녀온 후기 시작합니다. 우선 사전에 찾은 정보에 의하면 파묵칼레는 많은사람들이 당일치기를 추천했다. 근처 숙소 heyninire..
여행리뷰/유럽
2021. 12. 22.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