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뷰 좋은 호텔 BEST 4, 벚꽃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호텔

벚꽃시즌에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는 중이시라면 벚꽃뷰가 좋은 호텔을 많이들 찾아보실 것 같습니다. 1년에 얼마없는 짧은 기간인데 이럴때의 강렬한 추억은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기 마련이죠.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이제 많은 분들이 벚꽃뷰 좋은 호텔을 하나 둘 예약을 하고 있답니다. 좋은 객실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의 레이크뷰는 석촌호수, 롯데월드, 롯데월드 타워까지 완벽한뷰를 자랑합니다. 특히나 소피텔 잠실 럭셔리 레이크 13호라인의 레이크뷰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잡기가 힘들 정도라고 하는데요. 벚꽃시즌에는 더욱이 업그레이드의 가치가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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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아차산을 품고있는 워커힐. 4월의 벚꽃하면 워커힐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워커힐의 산책로는 벚꽃으로 만개하고, 매년 벚꽃축제도 개최하고 있는 곳입니다.

 

워커힐 호텔을 고르고 나면 비스타워커힐 호텔과 그랜드워커힐중 어느 곳을 골라야 하는지 고민이 따를텐데요. 비스타워커힐은 2030세대를 겨냥한 호텔로 그랜드워커힐보다 조금 더 세련된 신세대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갈릴 수 있지만 클래식한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그랜드워커힐, 세련된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비스타워커힐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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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하얏트호텔

이태원 경리단길 쪽에 위치하여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너무나도 환상적인 곳입니다. 멀리 보이는 한강까지도 그 매력을 더해줍니다.

 

호텔안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음식점 [테판]에서 벚꽃 흩날리는 예쁜 풍경을 보며 밥한끼 하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같네요. 그리고 또 후식으로는 그랜드하얏트 호텔이 벚꽃시즌을 맞이하여 준비한 벚꽃테마인 '치어링 체리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까지 즐기신다면 완벽한 코스가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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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호텔

 

벚꽃의 명소하면 바로 여의도를 빼먹을 수 없죠. 그렇지만 여의도 호텔이라고 다 벚꽃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의도 메리어트는 벚꽃뷰를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인 호텔입니다. 만개한 벚꽃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로 벚꽃을 보러 나가지 않아도 숙소에서 나오기만 해도 만개해있는 벚꽃구경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벚꽃축제를 가지 못하셨다면 그 아쉬움을 달래기에 적합한 곳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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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봄시즌에 즐기기 좋은 다양한 호텔들

시그니엘 서울 Signiel Seoul

콘래드 서울 Conrad Seoul

서울신라호텔 The Shilla Seoul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InterContinental Seoul coex

포시즌즈 호텔 서울 Four Seasons Hotel seoul